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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격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격리하는 것과 함께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CRE VRE MRSA MRPA MRAB
보균·감염 상태 구분
필요한 검사와 치료
격리와 감염관리

핵심만 말씀드리면,
먼저 균의 상태를 이해해야 합니다

다제내성균(MDRO)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는 세균을 말합니다.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나 장기간 입원한 환자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다제내성균에는 CRE, VRE, MRSA, MRPA, MRAB 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이 검출됐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환자가 보균 상태인지, 실제 감염이 발생한 상태인지 함께 살피는 것입니다.

CRE MDRO
VRE MDRO
MRSA MDRO
MRPA MDRO
MRAB MDRO

대부분 여기서 헷갈립니다.
검출됐다고 모두 감염은 아닙니다

같은 다제내성균이 확인되더라도 환자의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균과 감염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COLONIZATION

보균 상태

특별한 증상 없이 균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균자라고 해서 반드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INFECTION

감염 상태

균이 실제 질병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필요한 의학적 평가와 치료를 고려합니다.

같은 균이 검출되더라도 환자마다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검사 결과와 현재 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격리병실은 단순히
환자를 분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다제내성균은 직접적인 접촉이나 오염된 손, 의료기구와 주변 환경 등을 통해 다른 환자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격리는 치료 중인 환자와 주변 환자를 함께 보호하기 위한 감염관리 과정입니다.

환자를 안전하게

환자의 상태를 살피면서 필요한 진료를 이어갑니다.

전파 가능성을 낮추고

접촉을 통한 균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합니다.

감염관리를 함께

손위생과 접촉주의 등 필요한 감염관리를 병행합니다.

“

격리는 환자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와 다른 환자를 함께 보호하기 위한 감염관리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격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제내성균을 가진 환자에게 급성 감염이나 상태 변화가 발생했다면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수 있습니다.

IMPORTANT POINT

환자의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상태에서 다른 급성 감염이 함께 발생할 수 있어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급성 감염

폐렴 요로감염 욕창감염 균혈증 패혈증

발열, 호흡곤란, 의식변화 등 상태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고려합니다.

일반병원 격리병실이 필요한 이유,
4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POINT 01

격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다제내성균 전파 예방을 위한 격리관리와 함께 환자에게 발생한 급성 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살핍니다.

POINT 02

상태 변화에 맞춰 대응

발열이나 호흡곤란, 의식변화 등 갑작스러운 상태 변화가 있을 때 필요한 진료 방향을 판단합니다.

POINT 03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

균 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검사 등 필요한 검사 결과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고려합니다.

POINT 04

보균과 감염을 구분해 관리

보균 상태와 실제 감염 상태를 구분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관리를 이어갑니다.

어느 곳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료기관의 역할이 다릅니다

LONG-TERM CARE

요양병원

장기간의 요양과 만성기 의료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GENERAL HOSPITAL

일반병원 격리병실

급성 감염이나 합병증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감염관리와 함께 필요한 의학적 평가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현재 상태와 필요한 의료 수준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환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격리병실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감염관리입니다

다제내성균의 전파를 줄이기 위해서는 격리뿐 아니라 손위생과 접촉주의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원칙이 중요합니다.

01

손위생

환자 접촉 전후 손위생을 중요하게 관리합니다.

02

접촉주의

환자의 상태와 균의 특성에 맞는 접촉주의가 필요합니다.

03

의료기구 관리

오염된 의료기구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줄이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04

병실 환경 관리

환자 주변 환경과 접촉이 잦은 공간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 실제 격리 및 감염관리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의료진의 판단, 병원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제내성균 격리병실,
많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입니다

아닙니다. 증상 없이 균을 가지고 있는 보균 상태와 실제 질병을 일으킨 감염 상태는 다릅니다.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균 상태라면 반드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치료 방향을 판단합니다.
다제내성균은 접촉이나 오염된 손, 의료기구, 주변 환경 등을 통해 다른 환자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격리는 환자를 치료하면서 다른 환자를 함께 보호하기 위한 감염관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폐렴, 요로감염, 균혈증 등 급성 감염이나 다른 상태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격리를 넘어,
필요한 검사와 치료까지 살핍니다

안중백병원 격리병실은 환자를 단순히 분리하는 공간이 아니라, 다제내성균 환자의 안전한 입원과 감염관리,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의료환경을 지향합니다.